이야기 - 설날
by 피리양 | 2008/02/10 15:50 | STH.Today | 트랙백 | 덧글(2)
설날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지내야하는 것이 설날의 정석이지만,

전 친구넘의 군대 면회를 다녀왔습니다. ㄱ-

집에서 쫓겨나(?) 전날 친구집에서 3시간을 잔 뒤..

그렇게 먹고 싶다는 케이크를 사들고가서 몇 개월동안 거론되었던 저랑은 상관없는 라그나로크 공성 계획을 3시간 가량 이야기하고

왔는데.

그 부대는 상당히 좋더군요.

노래방,고기집,호프(술은 못먹는 모양입니다만.)이 구비되어 있는..

가서 PX면세점에서 열라게 물품을 산뒤 먹었습니다 +_+

가격도 세금이 붙지 않아서 무지 싸더군요.

더 어이없는건. 버스를 타고 집까지 30분밖에 안걸린다는..

외박도 등교가 될듯한 거리 ㅡ,.ㅡ.

요즘 참 군대가 좋아졌네요.

하지만, 제가 아는 다른넘은 철원으로 간지라.

고속도로로 2시간이면 서울에 도착한다던데 그 서울은 확실히 제 동네까지의 이야기가 아닐듯 해서.

일단, 면회 오라고 부탁한건 머릿속에서 지우고.

없는 놈 취급하고 있습니다.

고로 군대는 출석하기 쉬운곳에 떨어져야 좋다는걸 뼈져리게 느끼네요.

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분들은 즐거운 설날 보냈기를 바래요. ~.~
이래서 명절이 싫다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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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NT at 2008/02/11 10:13
음. 과연.. 많이 좋아졌다는데. 어떨런지는.. 곧 알게되겠네요 _-_;

설날이래봐야, 야간알바뛰고나서.. 부랴부랴뛰어 차례지내고..
이것저것하고 다시 나가기위해서 자고나니 끝나더군요. 샒.

이지투온. 언제 정식오픈 할런지는 몰라도. 우야튼 할꺼라면 가능한한 스피디-하게 했으면하는군요.
Commented by 피리양 at 2008/02/11 18:25
NT//
부대가 잘 떨어져야 한다는걸 정말 실감하더군요.
이지투온 때문에 8Key 연습중입니다. OT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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